코로나 시작함과 동시에 쿠팡에 주문한데
삼성 노트북이랑 삼성 프린터예요.
전날 주문하고 다음날 집 앞에 도착해 있더라고요.
신기한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
이젠 이게 당연하게 느껴지니... 벌서 이게 3년이 다되어가는군요.
가정용 프린터는 활용도가 크니 하나 장만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. 전 엄마표로 진행하는 게 많아 프린터가 열일했어요.
그러던 중 이런 메시지가뜨더라고요.
검색창에 폐토너통이라고 검색하면 돼요,
이때 프린터 이름 ( clt w 406 ) 맞는 폐토너통을 주문하면 됩니다.
폐토너
프린터 할 때
인쇄되면서 남는 가루가 프린터 속에서 모아주는 거예요.
그게 꽉 차서 더 이상 인쇄가 안 되는 거죠.
그래고 그래도 급하게 경고창이 떴는데 인쇄를 해야 할 경우!
폐토너통을 열어서 그 안에 가루들을 버려주면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으나
비추입니다.
폐토너 통 열면 가루가 엄청 날려요... 버리기가 쉽지 않아요.
프린터 앞부분을 손잡이로 열면 중앙에 잉크와 왼편에 폐토너통이 보입니다.
우선
잉크 카트리지를 다 빼줍니다.
잉크 카트리지를 밴 후 폐토너 통을 뺄 수 있어요.
https://tv.kakao.com/channel/4076340/cliplink/434659565
요렇게 빼줍니다.
주문한 폐토너통을 같은 방법으로 다시 넣어줍니다.
그리고 잉크 카트리지를 차례로 넣어주고
전원버튼을 눌러주면 다시 세팅이 되면서
짜잔~~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어요~
프린터를 사용하는 횟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
저흰 2년에 한 번 정도 교체하는 거 같네요.
폐토너통 쇼핑몰 거의 배송료가 붙네요.
잉크주문할때 같이 주문하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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